◆녹색 산업을 뜻하는 그린(Green)과 분류학(Taxonomy)을 의미하는 택소노미가 합쳐진 용어로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의 범위를 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 6월 유럽연합(EU)이 최초로 발표하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특정 사업이 친환경 사업인지, 사용되는 에너지원이 친환경적인지 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탄속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기후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산업을 찾아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3월에는 미국 대형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지난해의 JP모건에 이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 투자 비율을 공개하기로 했다.
씨티그룹은 뉴욕시 주주제안을 수용해 녹색금융 비율을 공개하는 데 합의했다. 녹색금융 비율이란 화석연료 기업 투자금 대비 재생에너지 기업 투자금 비율을 말한다. (국제경제부 이윤구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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