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의 재무관리, 인적 자본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인 워크데이(NAS:WDAY)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가 주요 지표에 대한 예상 실적을 하향 조정하면서다.
급증한 매출 등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연합 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워크데이(NAS:WDAY)는 정규 거래시간에 0.39% 오른 뒤 시간외 거래에서 11% 이상 하락한 231.60달러에 거래됐다.
회사가 전체 회계연도 구독 매출 전망을 기존의 77억2천500만~77억7천500만달러 수준에서 77억~77억2천50만달러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회사는 이날 1분기 순이익이 1억70만달러였다고 밝혔다. 주당순수익(EPS)은 40센트 이익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겨우 손익분기점을 맞췄다.
조정기준 EPS는 1.74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도 1.31달러 이익에 비해서도 개선된 수준이다. 월가는 1.58달러를 예상했다.
매출은 16억8천만달러에서 19억달러로 증가했다. 분석가들은 매출이 19억7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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