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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관 "환율 과도한 변동시에는 적절한 조치…언제라도"

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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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지극히 긴밀한 의사소통 계속해 왔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린 이탈리아 북부 스트레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환율의)과도한 변동이 투기 등으로 발생해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고 허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에도 필요에 따라서, 언제라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다 재무관은 환율 및 금융정책에 대해 매일 각국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국과는 지금까지 지극히 긴밀한 의사소통을 계속해 왔다"고 말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달러-엔 환율이 이달 초 이후 처음으로 157엔선을 넘어서자 나왔다. 뉴욕 오전 장중 그의 발언이 전해지자 달러-엔은 157엔선 아래로 후퇴했다.

달러-엔 환율 24일 장중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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