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빅 이벤트' 마친 코스피 0.3%대 상승 출발…종목 장세 온다

24.05.27.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지난주 코스피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엔비디아 실적 등 굵직한 이벤트를 소화했다. 이번 주에는 개별 업종에 따른 종목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0.3%대 상승 출발했다.

27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3포인트(0.30%) 오른 2,695.53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73포인트(0.33%) 오른 842.14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한국 증시는 엔비디아 1분기 실적과 미국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 금리 인하 지연 우려와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향 납품 문제로 2,680선까지 하락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와 시간 외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순매도로 국내 증시에서의 반도체 업종 상승세는 제한적이었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위주의 자금 유입으로 나스닥지수가 1.10%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주 국내 증시는 개별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굵직한 대형 이벤트가 종료된 만큼 개별 업종 이슈에 따른 종목 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우주항공청 공식 출범 이후 우주항공 테마주의 주가 변화, 미국 임상종양학회에 따른 바이오주들의 주가 변화가 주중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장 초반 업종별로는 기계가 3.59%로 가장 많이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가 9.36% 오르며 업종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운수·장비는 0.85%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연합인포맥스]

gepark@yna.co.kr

박경은

박경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