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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출발…재료 부재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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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 출발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4.4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304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747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5틱 오른 112.5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33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391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고, 이날 재료가 부재한 상황이 겹쳐 한산한 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재료가 크게 없다 보니 수급만 보려고 한다"며 "국고 3년 기준 금리 3.4% 내외에서 등락할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밀리면 사자' 움직임 속에 밀리면 사고 빠지면 파는 매매 대응을 이어가는 분위기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1.10bp 올라 49570%, 10년 금리는 1.10bp 내려 4.4700%를 나타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4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0.7% 증가한 2천841억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컨센서스였던 0.8% 감소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내구재 수주는 올해 2월부터 석 달째 전월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은 메모리얼데이로 금융시장이 휴장한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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