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NBC "엔비디아 과매수라면 고려해야 할 투자 대상은…."

24.05.27.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인공지능(AI) 전성시대의 최고 수혜주 엔비디아(NAS:NVDA)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뱅가드 S&P 500 그로스 ETF, 슈왑 미국 대형주 성장 ETF, 뱅가드 러셀 1000 그로스 ETF, 피델리티 인핸스드 대형주 성장 ETF 등의 투자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 해당 ETF가 과매수 우려를 사고 있는 엔비디아(NAS:NVDA)와 상관계수가 낮다는 이유에서다.

26일(현지시간) CBNC는 팩트셋 자료를 활용해 지난 한달 동안 상관계수가 마이너스로 나타난 해당 펀드를 지목해 엔비디아에 대한 과도한 노출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보다 균형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월가의 일부 분석가들이 엔비디아의 추가 성장세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는 점도 소개됐다.

리서치 전문회사인 제3브릿지의 분석가 루카스 케는 "가장 큰 남은 문제는 이 활주로가 얼마나 길어질 것이냐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클라우드 내 AI 워크로드의 대부분이 교육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면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 우위가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론에서 대부분의 사용 사례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최대의 장점인 깊이와 계산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라퍼 텡글러 인베스트먼트의 낸시 텡글러도 "엄청난 수익"을 감안할 때 수익은 추가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그 가운데 많은 부분이 주가에 매겨졌다고 생각하며 이제 이 분야의 다른 반도체 기업에 흘러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가는 일부 분석가들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는 등 여전히 엔비디아에 대해 우호적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주말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2.5% 이상 오른 1천64.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종목: 엔비디아(NAS:NVDA)

neo@yna.co.kr

배수연

배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