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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지속…한산한 장세·외국인 주시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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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4분 현재 2틱 오른 104.4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757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천60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7틱 오른 112.56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837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1천887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26포인트 오른 130.86을 기록했다. 오전 중 거래는 1계약 이뤄졌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직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3국이 무역과 투자 환경 개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3회 이상 대출 만기 연장을 하거나 연체 중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성 1차 평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5월 경제전망 핵심 이슈 보고서를 통해 지난 4년간 누적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 13%에 달해, 2010년대 평균보다도 두배 이상 높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라 민간소비 둔화 폭도 약 5%포인트(p) 수준으로 추정됐다.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3~4bp 하락하고 있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1~2bp 올랐다.

외국인은 양 국채선물에 대해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내내 방향성을 잡지 못하다가 오후 들어 순매도 폭을 다소 키우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아무래도 재료가 이번 주 후반 미국 개인소비지출(PCE)밖에 없다 보니 흐지부지한 장이 이어지는 듯하다"며 "사기도 팔기도 애매하다 보니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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