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28일 코스피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7포인트(0.18%) 내린 2,718.22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2,710~2,720선을 넘나들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다.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로스톡스50지수가 0.47% 오르는 등 유럽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오는 6월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ECB의 6월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유럽증시 강세, 미국 나스닥 선물 강세, 금리하락 등 우호적인 대외 금융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13억원, 기관은 484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1천12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 0.96%, 운수·창고 0.84%, 음식료품 0.53% 등이 올랐고 서비스업은 0.60%, 유통업은 0.53%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0.39% 내렸고 SK하이닉스는 0.99%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1.10%, 현대차는 0.19%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2.58포인트(0.30%) 오른 850.57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에코프로비엠이 2.64% 크게 내렸고 에코프로는 0.41%, 알테오젠은 0.16% 약세다. HLB는 6%대로 급등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원 내린 1,360.80원에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단말기 화면 캡처]
dyon@yna.co.kr
온다예
dy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