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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출발…재료 부재 속 外人 매수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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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 출발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04.4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29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81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4틱 오른 112.66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44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337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시장은 휴장했다. 유럽 채권시장은 다소 강세를 나타냈다. 독일 2년 및 10년 국채 금리는 각각 3.56bp 하락한 3.0722%, 3.31bp 내린 2.5561%를 나타냈다.

한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이번주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등 주요 이벤트가 주 후반에 있어 이날 장중 움직임은 제한될 것"이라며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ECB(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임박하고 있어 채권시장에 나쁜 환경은 아닌 듯하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물은 1.1bp, 10년물은 0.9bp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장 초반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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