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8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이번 주 나올 기업 실적과 물가지표 발표를 대기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일 뉴욕 금융 시장은 미국 휴일인 전몰장병기념일(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오른 5,325.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5% 상승한 18,905.00에 각각 거래됐다.
투자자들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코스트코(NAS:COST)와 델(NYS:DELL)의 실적을 대기하고 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4월 개인소비지출(PCE)에도 주목하고 있다. 4월 PCE 지수는 1년 전보다 2.7%, 전월보다 0.3%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달 뉴욕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S&P500 지수가 5.3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약 8%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도 3.3%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00선을 돌파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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