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국채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이번 주 나올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선호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대기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금융시장은 27일(현지시간)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다.
28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2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0.40bp 하락한 4.466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90bp 내린 4.980%를, 30년물 금리는 0.30bp 떨어진 4.5720%에 거래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주 대비 4.50bp 상승한 4.4700%를 나타냈다. 3주 연속 이어졌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이날 채권시장은 휴일을 앞두고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하는 등 연휴를 앞두고 채권시장은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다.
미 재무부는 28일 오전에는 2년물 690억달러어치를, 오후에는 5년물 700억달러어치를 입찰에 부친다. 다음날엔 평소대로 오후에 7년물 440억달러어치 입찰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발표되는 5월 헤드라인(전품목)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 올라 4월과 같은 오름세를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설문조사 결과다.
근원 PCE 가격지수의 전월대비 오름세는 0.2%로 4월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19포인트(0.10%) 내린 104.465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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