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 흐름을 유지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bp 내린 3.5200%를 기록했다.
2년과 3년 구간 금리는 각각 1.50bp 내렸다.
5년도 1.50bp 내린 3.3625%를 나타냈고, 10년 구간은 2.00bp 하락해 3.3600%를 기록했다.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 이후 재개를 앞둔 가운데 해외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내는 점에 연동한 장세가 나타났다. 미국과 호주 등의 금리가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주 후반 미국 개인소비지출(PCE)을 앞두고 마땅한 재료는 없다"면서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유지되는 만큼 약하나마 강세 기대는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는 내린 반면 중장기는 소폭 올랐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0.50bp 내린 3.06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0.50bp씩 올라 각각 2.8300%, 2.67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1.50bp 축소된 마이너스(-) 46.00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2.00bp 축소된 -53.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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