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장기적으로 세 배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오는 2030년에 시가총액 10조달러 시대를 연다는 것이다.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I/O 펀드의 베스 킨디그 테크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현재 최고 사양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100의 확산으로 엔비디아의 주가가 오는 2030년까지 258%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엔비디아의 시총도 10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킨디그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GPU가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자동차 시장에 널리 쓰일 것"이라며 "또 다른 엄청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30년까지 1조달러 규모로 늘어날 수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시장의 점유율을 엔비디아가 상당 부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제품에 통합되는 소프트웨어가 강력하다고 봤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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