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이달 중순부터 주가 추락을 겪고 있는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NAS:AAL)이 2분기 수익 전망치도 낮췄다.
29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15.19달러를 기록한 이후 28일 종가 기준 13.44달러까지 11.5% 하락했다.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의 부사장 겸 최고커머셜책임자(CCO)인 바수 라자가 내달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2004년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에 입사한 라자는 영업과 기획, 수익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직책을 경험했다. 최고수익책임자(CRO) 겸 네트워크 전략 수석부사장을 거쳐 지난 2022년 4월부터 CCO를 맡아왔다.
부회장 겸 최고 전략책임자인 스티븐 존슨이 커머셜 조직을 당분간 이끌면서 새로운 CCO를 찾는 작업을 주도한다.
또한,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15~1.45달러에서 1달러~1.15달러로 낮췄다.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1% 낮춘 약 8.5~10.5%의 새로운 범위로 조정했다.
가용 좌석 마일당 총 매출(TRASM)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6%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 예상치는 1~3% 감소 수준이었다.
유류비를 제외한 가용 좌석 마일당 비용(CASM-ex)은 이전 예상치인 약 1~3% 상승과 비교해 보합 또는 1%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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