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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일시적 자금난' M캐피탈 3천억원 공급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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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메리츠증권이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M캐피탈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메리츠증권은 M캐피탈에게 3천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일 1차로 1천억원의 자본을 공급했고 이후 2천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M캐피탈은 최근 수년간 이어 온 금리 상승과 부동산 경기 악화로 최근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되는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M캐피탈은 우량자산을 담보로 가지고 있어 적정 수준의 합리적인 금리를 적용해 유동성 자금을 지원했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면 잠재 성장성이 높은 M캐피탈의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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