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낙폭을 일부 확대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틱 내린 104.38을 기록했다. 증권은 8천29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8천85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7틱 내린 112.13에 거래됐다. 증권은 8천67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9천54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90포인트 내린 130.0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42계약 나타났다.
외국인이 3년·10년 국채선물을 꾸준히 매도하면서 순매도 규모를 오전보다 확대했다.
미 국채 금리도 오전보다 소폭 올랐다. 1~2bp 하락하던 2년물 금리는 보합권으로 올라왔고, 10년물 금리는 1~2bp 상승세다.
호주 국채 금리는 예상치를 상회한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여파 속에서 상승 폭을 확대했다. 2년물이 12bp가량, 10년물이 15bp 정도 상승 중이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장중에 호주 물가까지 잘 나오면서 아침부터 선물을 매도하기 시작한 외국인이 계단식으로 강하게 미는 것 같다"면서 "국내 기관 중심 수급으로 겨우 버티는 형세"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