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RS 금리 급반등…연준 인하 기대 또 후퇴

24.05.29.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또다시 후퇴하면서 큰 폭 올랐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bp 오른 3.53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3.75% 올랐고, 3년 구간 금리는 4.5% 튀어 올랐다.

5년도 5.25bp 오른 3.4150%를 나타냈고, 10년 구간은 5.25bp 올라 3.4125%를 기록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과 높은 주택가격 등 강한 미국 경제지표가 어우러지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다시 후퇴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연준이 올해 인하를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면서 "금리도 하락 추세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과 같은 3.06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2.50bp씩 올라 각각 2.8550%, 2.69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50bp 확대된 마이너스(-) 47.50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2.75bp 확대된 -56.0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오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