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스포츠용품 회사 딕스 스포팅 굿즈(NYS:DKS)가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의 주가는 급등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딕스 스포팅 굿즈는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3.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구 레피니티브)가 예상했던 2.95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1분기 매출은 30억2천만 달러로, 월가의 예상치 29억4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딕스 스포팅 굿즈는 고객들이 운동화와 운동용품에 더 많은 소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순익 전망(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딕스 스포팅 굿즈는 올해 전체 EPS 전망치를 13.35달러~13.75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보다도 높고, 월가의 예상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호실적 영향으로 딕스 스포팅 굿즈의 주가는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께 뉴욕증시에서 딕스 스포팅 굿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16.9% 급등한 227.99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종목: 딕스 스포팅 굿즈(NYS:DKS)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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