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뉴욕증시에 상장된 미국 위성통신기업 AST 스페이스모바일(NAS:ASTS)이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NYS:VZ)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역대 최고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69.23% 급등한 9.0200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기준으로 상장 이래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나타냈다.
버라이존과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1억달러 규모의 셀룰러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업은 이로써 미국 전역의 이동통신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이달 초 AT&T(NYS:T)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러한 호재 등으로 올해 들어 주가는 49.6% 상승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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