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최대 반려동물용품 전자상거래 기업인 츄이(NYS:CHWY)의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율을 기록했다. 자동 배송 서비스 매출이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2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츄이의 주가는 이날 전일보다 27.14% 상승한 21.50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2019년 6월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대 상승률을 보인 것은 약 1년 만이다.
츄이는 이날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28억8천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31센트를 나타냈다. 시장의 예상치를 다소 웃돌았다.
매출 부문 중에서 오토십 서비스 매출 증가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았다. 고객이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자동 배송받는 서비스다. 오토십 서비스의 매출은 전년보다 6.4% 증가했다. 코로나 때 유행했던 서비스가 호조를 이어가는 것으로 평가됐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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