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이 30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내 건설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와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 저장, 출하하는 설비로 국내에서 상업용으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안 기지는 2.5MW의 수전해 설비로 하루 1t 이상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설비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현대건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가 참여한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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