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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 축소…외국인에 휘둘리는 장세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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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다소 축소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15분 현재 9틱 내린 104.3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5천18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6천193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9틱 내린 111.8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9천397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6천702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72포인트 내린 129.40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3계약 이뤄졌다.

점심경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신규자금 공급과 정리·재구조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회사들에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금융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BOK 컨퍼런스'에서 "미래에 위기가 닥친다면 이는 통화정책의 실패가 아닌 재정정책의 실패에 의한 것일 것"이라고 발언했다.

외국인은 개장 직후부터 3년 및 10년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들어 3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순매도 폭을 줄였고, 10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3년 국채선물의 경우 외국인이 오전 중 1만계약 가까이 순매도했다가 되감는 모습"이라며 "외국인의 수급에 영향을 받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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