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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코어너 前 CS CEO, UBS 떠난다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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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스위스계 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NYS:CS)의 마지막 최고경영자(CEO)였던 울리히 코어너가 UBS(NYS:UBS)를 떠난다.

UBS는 29일(현지시간) 그룹 이사회를 개편하면서 코어너가 내달 말 그룹 이사회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코어너는 올해 말 UBS에서 완전히 짐을 쌀 예정이다.

UBS의 자산관리 부문 책임자였던 이크발 칸, 투자은행 부문 책임자였던 롭 카로프스키는 공동 사장으로서 UBS 그룹의 핵심 글로벌 자산 관리 사업을 이끌어간다.

칸은 UBS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헤드를, 카로프스키는 UBS 아메리카 지역 헤드를 맡는다.

스위스 2위의 투자은행이었던 CS는 잇단 투자 실패 등으로 경영 위기에 휩싸였다가 지난해 UBS에 인수됐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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