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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컨퍼런스] 스티븐 코슬린 교수 "AI, 개인 맞춤형 교육 불러와"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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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스티븐 코슬린 하버드대학 교수는 인공지능(AI)이 불러올 대표 혁신 중 하나로 개인 맞춤형 교육을 꼽았다. 사례 및 속도 등을 특정 개인에게 맞춰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설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티븐 코슬린 교수는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연합인포맥스 창사 24주년 기념 '글로벌 AI 컨퍼런스'에서 "AI는 교육에 혁신을 불러올 수 있다. 더 질 좋고, 빠르고, 저렴한 교육의 문을 열어준다"며 "AI를 활용하면 학습 내용과 속도를 개인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이를 평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가령, 학습자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따라 AI가 그 성향에 맞춰 흥미로운 사례나 비유를 들어 학습자의 이해를 돕는 식이다. 스티븐 코슬린 교수는 이를 두고 '역동적 개인화된 학습'이라 칭했다.

스티븐 코슬린 교수는 "수동적으로 앉아 무언가 듣기만 해선 배울 수 없다. 우리가 제공한 모든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지 관찰할 수 있다"며 "우리가 제공한 모든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지 관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코슬린 교수는 직접 개발한 'ALIAS'라는 소프트웨어를 원격 근로자 교육에 활용한 사례를 들었다.

교수는 "AI에 롤 플레잉 게임에서 갈등 해결 원칙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훈련하길 요청했다"며 "사용자는 갈등 해결 원칙을 활용하고자 노력하면서 안전하고 윤리적이면서 법적인 문제를 피하면서 사람을 진정하길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과 의료 현장을 배경으로 한 시나리오로 시작해 의료 전문가로서 자세히 답변하는 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실제 학습이 이루어진 지도 AI가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코슬린 교수는 "학습자가 학습이 좀 더 필요한 부분을 마스터했는지 평가한다"며 "평가 인터뷰를 진행해 다시 학습 필요한지 다시 평가하고, 평가 기준을 통해 스코어를 매긴다"고 했다.

스티븐 코슬린 하버드대 교수

출처: 연합인포맥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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