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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간밤 美 금리 연동해 스티프닝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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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현재 전장보다 1.00bp 상승한 3.5450%에 거래됐다.

2년은 1.25bp, 3년은 2.00bp 올랐다.

5년은 3.25bp 상승한 3.4475%를 나타냈다. 10년은 3.75bp 상승한 3.4500%를 기록했다.

한 은행의 딜러는 "간밤 미국 장의 영향을 받아서 장기 구간에 비드(매도)가 더 많았던 듯하다"며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비드가 계속 나오고 있고, 오퍼(매수)를 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커브는 스티프닝됐다"며 "PCE 지표를 보고 6월 시장의 금리 방향성이 결정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50bp 오른 3.07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3.00bp, 3.50bp 상승한 2.8850%, 2.73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구간별로 차별화를 보였다.

1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마이너스(-) 47.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25bp 확대된 -56.25bp를 기록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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