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필요할 경우 국채를 포함한 저위험 채권을 매각할 방침을 밝혔다.
30일 PBOC는 성명을 발표하고 "현재 채권 시장의 변화와 잠재적 위험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중국 채권 금리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중앙은행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채권 시장 복귀 방침을 내세운 것이다.
PBOC는 17년간 대규모 채권 거래를 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중앙금융공작회의에서 PBOC에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 국채 거래를 점차 늘려야 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