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회 신임 자산운용본부장(CIO)으로 대체투자 전문가가 온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 새 CIO로 서원철 전 MG손해보험 자산운용부문장이 내정됐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서원철 부문장은 삼성생명, KDB대우증권, 메릴린치증권,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무원연금 대체투자부장 등을 거친 대체투자 전문가다.
앞서 노란우산공제 차기 CIO 자리를 두고 40여명이 지원했다. 최종 후보군으로 증권운용 전문가인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와 김상준 전 KIC 부사장이 함께 경합을 벌인 끝에 대체투자 전문가인 서 전 부문장이 낙점됐다.
노란우산공제는 CIO 공개 모집에 나서며 향후 대체투자 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강조한 바 있다.
새 CIO는 내달 6월 1일 자로 채용될 예정이다. 2년 임기를 받으며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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