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백화점 체인 콜스(NYS:KSS)가 예상 밖의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콜스의 주가는 급락했다.
30일(현지시간) 콜스는 회사가 회계연도 1분기에 주당 0.24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0.04달러 주당순이익(EPS)을 예상했던 월가의 예상치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31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 줄어들었다. 매출은 월가의 예상치 33억4천만달러를 하회했다.
콜스의 1분기 동일매장매출도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했다.
콜스는 올해 전체 매출 전망치(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했다. 콜스는 올해 전체 순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4%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수준이다.
예상외로 부진했던 실적에 콜스의 주가는 폭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콜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26% 이상 폭락한 20.04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관련 종목: 콜스(NYS:KSS)
hrlim@yna.co.kr
임하람
hrl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