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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뷰티, 1분기 실적 예상치 소폭 상회…시간외서 급등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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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울타뷰티(NAS:ULTA)의 주가가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에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울타뷰티 주가는 1.93% 오른 385.58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오후 5시38분(동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는 11.25% 급등한 428.96달러를 기록했다.

울타뷰티는 4월로 끝난 1분기에 주당 6.47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24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27억3천만달러로, 예상치인 27억2천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다만 온라인 판매와 최소 14개월간 영업한 점포의 판매를 합한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9.3%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울타뷰티는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이전에는 순매출이 117억~118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는 115억~116억달러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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