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6%↓ S&P500 0.60%↓ 나스닥 1.0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7.10bp 하락한 4.556%
-달러화 : 엔화ㆍ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361포인트(0.343%) 내린 104.768
-WTI : 1.32달러(1.67%) 하락한 배럴당 77.91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감. 세일즈포스·콜스를 비롯한 기업들이 잇따라 부진한 실적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내놓은 데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투자 심리는 다소 부진.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전일 예상치를 밑돈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19% 이상 급락. 이날 세일즈포스 주가는 2008년 이후 최대폭 하락하면서 다우지수 악화를 견인.
지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엔비디아 주식은 3%대 하락. 아마존닷컴은 1%대, 알파벳A는 2%대, 마이크로소프트는 3%대,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는 1%대 내림.
△ 미국 국채가격은 강세. 1분기 미국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수정치가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과 함께 매수 심리가 살아남.
미국 달러화 가치는 약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예상을 웃돈 것도 달러 약세에 일조. 이번 주 들어 입찰 부진 속에 이틀 연속 크게 올랐던 미 국채 수익률은 하락세로 돌아서며 달러에 하방 압력을 가함.
*데일리 포커스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 하반기 둔화 속도 빨라질 것"[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525]
미국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지만, 올해 후반이면 둔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망.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뉴욕 이코노믹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올해 인플레이션 지표가 대부분 예상보다 높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를 향한 추가 진전이 없었다면서도 이같이 말함.
윌리엄스 총재는 "미국 경제가 더 나은 균형점으로 가고 있고 다른 나라 경제에서도 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이 나타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언급.
다만 그는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우리의 장기 연간 목표치 2%를 웃돌고 있다는 점"이라며 "나는 우리의 두 가지 목표(물가와 고용 안정)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지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임.
-美 1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1.3%…속보치보다 둔화(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518]
미국의 올해 1분기(1~3월)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보다 둔화.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계절 조정 기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1.3%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달 발표됐던 속보치 1.6% 성장과 비교해 둔화한 수치.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2% 성장보다는 높았음.
미국은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번에 걸쳐 발표. 이날 발표된 수치는 1분기 GDP의 두 번째 수치. 확정치는 다음 달 말 공개. 1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성장률 확정치 3.4%와 비교해 성장세가 크게 꺾임.
-미국 모기지 금리, 7% 다시 상회…4주만에 첫 상승[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524]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7% 선을 다시 넘어섬.
30일(현지시간)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 평균치는 이날 기준으로 7.03%로 집계. 전주에 비해 9bp 오르면서 2주만에 7% 선을 웃돌게 됨.
이 금리가 상승한 것은 이달 첫째 주 이후 4주 만에 처음.
15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6.36%로 전주대비 12bp 뛰어오름. 역시 4주 만에 처음.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 재무성 환시개입 실적 발표
▲0830 일본 5월 도쿄 CPI
▲1030 중국 5월 공식 제조업 PMI
▲1030 중국 5월 공식 비제조업 PMI
▲1500 독일 4월 수출입물가지수
▲1500 독일 4월 소매판매
▲1800 EU 5월 CPI(예비치)
*미국 지표/기업 실적
▲4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5월 시카고 연은 PMI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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