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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연은 총재 "인하 너무 이르다…모든 옵션 열어놔야"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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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생각만큼 제약적이지 않을 수도…중립금리 높아졌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사진 출처: 댈러스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라며 어떤 방향으로도 갈 수 있는 유연한 정책 결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건 총재는 30일(현지시간) 텍사스 엘패소에서 열린 한 행사에 나와 "금리 인하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제약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중립금리가 "팬데믹 전보다 높아졌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로건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2% 목표를 향해 가는 경로 위에 있다고 평가했으나 "연초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약간 느리고 약간 거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 경로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많다"며 "나는 계속 인플레이션 관련 상방 위험들이 우려된다"고 부연했다.

로건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선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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