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싱가포르 소재 자회사 코미포 글로벌 사무실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에 열린 간담회에는 김영환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과 협력 중소기업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영환 총장이 발전 5사 중 해외 진출이 가장 활발한 중부발전 싱가포르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됐다.
중부발전은 지난 2007년 아시아 사업장에 대한 투자 관리, 사업 개발을 위해 코미포 글로벌을 설립했고 2011년부터 협력 중소기업들과 함께 해외 동반진출 협의회를 꾸려 지원 중이다.
종수기업들은 금융이나 인허가 지원 등 보다 세심한 뒷받침을 요청했고 중부발전은 상생협력펀드 조성과 관련해 협업 중인 기업은행과 금융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내달 발전기자재 혁신제품의 해외 시범구매를 확대하고자 인도네시아를 현장 시찰하며 7월 로봇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9월 2차 해외 바이어 국내초청 행사 등을 준비 중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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