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홈플러스가 2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손익은 개선됐으나 적자는 벗어나지 못했다.
홈플러스는 2023 회계연도(2023년 3월 1일~2024년 2월 28일) 매출이 6조9천315억원으로 5.0%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에 영업손실은 1천99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약 608억원 축소됐다. 하지만 금융비용 증가로 흑자전환을 달성하지 못했다.
홈플러스는 고객 기반이 확대되며 온·오프라인 전 부문에서 2년 연속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내부 집계결과 2024 회계연도 1분기(2024년 3월 1일~5월 31일)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에 자산 재평가를 완료하면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에 따라 20~30대 고객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신규 고객 유입과 고객 기반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gkim@yna.co.kr
김용갑
yg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