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 위주로 상승했다.
3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현재 전장보다 0.25bp 오른 3.5475%에 거래됐다.
2년은 1.25bp 오른 3.4975%, 3년은 1.50bp 상승한 3.4675%를 기록했다.
5년은 1.75bp 상승한 3.4650%를 나타냈고, 10년은 2.25bp 오른 3.4725%에 거래됐다.
한 은행의 딜러는 "어제에 이어서 스티프닝 되는 모습이다. 스프레드 호가가 장기 금리를 올리면서 거래됐다"면서 "다음 주 30년 국고채 입찰이 예정돼 있어서 장 후반으로 갈수록 현물 장기 금리가 밀렸는데 이와 연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장에서 다시 한번 경계하는 미 국채 움직임도 있었다. PCE를 확인하고 월초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상승세를 보였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00bp 오른 3.09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1.50bp씩 올라 2.9050%, 2.74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구간 별로 다르게 움직였다.
1년 역전 폭은 1.75bp 줄어든 마이너스(-) 45.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25bp 확대된 -56.00bp를 기록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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