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가상화폐 이더리움의 가격이 지난 한달새 25%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CNBC방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전격 승인한 데 힘입어 5월 이더리움 가격 상승률이 27%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2013년 출시된 이더리움은 2009년 처음 발행된 비트코인 다음으로 시가총액이 큰 가상자산이다.
SEC는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이어 지난 23일 이더리움 현물 ETF가 미국 증권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20일 SEC가 이더리움 승인에 대한 입장을 급선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20% 이상 뛰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5년새 1천447.54%, 올들어 지금까지 60.69% 상승했다. 31일에는 1%선을 오르내렸다.
chicagorho@yna.co.kr
김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