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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이달 중 부실채권 1천360억 자산유동화로 공동매각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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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저축은행업권이 이달 달 말까지 1천억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공동 매각하기로 했다.

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업권은 건전성 관리를 위해 개인무담보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을 자산유동화 방식으로 공동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동매각을 통해 18개 저축은행은 약 1천360억원의 부실채권을 해소한다.

저축은행업권은 이달 말까지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키움에프앤아이, 하나에프앤아이를 매수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건전성 관리를 위해 올해 1월 새출발기금에만 허용되던 저축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매각 채널을 넓혔다.

중앙회는 "건전성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공동매각 방식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부실채권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회는 저축은행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업권 연체율이 전년 말 대비 2.25%포인트(p) 상승한 8.8%에 달했다고 밝혔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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