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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의 황소상>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주요 기업들 가운데 이번주에는 배스 앤드 바디 웍스(NYS:BBWI),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NAS:CRWD),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NYS:HPE), 브라운 포맨 A(NYS:BF.A), 캠벨 수프(NYS:CPB), 룰루레몬 애슬레티카(NAS:LULU), 도큐사인(NAS:DOCU), 스머커(NYS:SJM), 퍼거슨(NYS:FERG), 니오(ADR)(NYS:NIO), 필립스 반 휴센(NYS:PVH), 달러 트리(NAS:DLTR), 섬사러(NYS:IOT) 등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4일(현지시간)에 배스 앤드 바디 웍스, 퍼거슨,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필립스 반 휴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등이 분기 실적을 보고한다.
같은 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구인이직보고서(Jolts) 도 장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쳐진다. 4월 마지막 영업일에 약 838만 개의 구인 공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3월보다 약 10만 개 적은 수준이다. 구인 공고는 2022년 3월의 1천220만 개의 최고치에서 큰 폭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다.
5일에는 브라운 포맨, 캠벨 수프, 달러 트리, 룰루레몬 애슬레티카가 실적을 공개한다.
같은 날 발표되는 발표되는 ADP는 5월 민간 부문 고용 보고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월가는 4월의 19만 2천 명 증가에 이어 17만 2천 5백 명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6일에는 도큐사인, 스머커, 니오, 섬사러 등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발표가 장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시장은 ECB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 연 3.75% 수준으로 낮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CB는 올해 가을 이후까지 기준금리 동결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지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차별화된 통화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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