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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세…예상치 부합 PCE 소화

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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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국채금리가 예상치에 부합한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소화하면서 하락했다.

3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30bp 하락한 4.49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0bp 내린 4.8810%를, 30년물 금리는 1.90bp 떨어진 4.6320%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5.20bp 하락해 4.8830%, 10년 금리는 4.80bp 내려 4.5030%를 나타냈다.

지난주 후반 미국의 4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해 시장 예상치였던 2.7%보다는 약간 높았다.

주말 간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 플러스(+)는 유가 안정을 위해 2025년 말까지 모든 석유 생산량 제한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의 경우 지난 5월 제조업 경기가 1년여 만에 기준선 50을 넘어서며 개선됐다.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는 5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4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 4월 49.6에서 0.8포인트 높아졌다.

이날 밤엔 5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가 공개된다.

WSJ의 조사에 따르면 ISM의 5월 제조업 PMI는 49.6으로 전달에 비해 0.4포인트, 같은 달 서비스업 PMI는 50.7로 1.3포인트 각각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달 23일 나온 S&P 글로벌의 5월 서비스업 PMI가 12개월 만의 최고치(54.8)로 오르며 '서프라이즈'를 선사한 바 있기 때문에 ISM의 지표도 실제로 개선될지가 관건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97포인트(0.07%) 내린 104.535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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