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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IFRS17 논란에…보험사들 "인위적 조작 어렵다"

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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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보험업계가 IFRS17 도입 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재무제표의 신뢰성에 대해 인위적인 조작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3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보험회사의 재무제표는 독립된 감사인의 엄격한 확인을 거쳐 공개되는 정보로서 인위적인 조작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험계약마진(CSM)과 예실차 등의 수치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도 회계기준서에 입각한 결산 프로세스와 방법론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양 협회는 "해당 방법론에 따라 최선 추정을 통해 CSM을 산출하고 있다"며 "예상보험금·사업비 대비 실제보험금·사업비에 대한 차이인 예실차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예실차의 경우 일정 범위 초과 시 추가 요구자본 적립 등 감독상 패널티가 있는 만큼 현재 다수의 보험회사가 적정수준의 범위 내에서 예실차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중요한 회계 이슈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시에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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