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미국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 수준으로 나온 데 안도하며 하락했다.
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bp 하락한 3.53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2.00bp 내렸고, 3년 구간 금리는 2.75bp 떨어졌다.
5년도 4.75bp 내린 3.4175%를 나타냈고, 10년 구간은 5.25bp 내려 3.4200%를 기록했다.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하면서 물가에 대한 우려가 다소 경감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대외 지표 및 금리 상황에 따라 오르내리는 장이 지속하고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4.0bp 내린 3.05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도 전 거래일보다 4.00bp씩 내려 각각 2.8650%, 2.70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단기는 확대된 반면 중장기는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2.75bp 확대된 마이너스(-) 48.00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0.75bp 축소된 -55.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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