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오른 5,299.2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8% 상승한 18,661.50을 나타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둔화하고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약세를 나타낸 데 따라 투자 심리가 차분해졌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5.29포인트(0.30%) 하락한 38,571.0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89포인트(0.11%) 오른 5,283.40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3.65포인트(0.56%) 오른 16,828.67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7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9.6, 지난 4월 수치 49.2보다 내려가며 경기 위축을 가리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하 확률은 51.4%로 높아졌다.
시장은 오는 7일에 공개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준 당국자들은 통화정책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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