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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수영, 산업은행 부산 이전법 22대 국회서 다시 발의

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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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21대 국회 종료로 폐기됐던 한국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됐다.

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날 산은 본점을 부산광역시에 두도록 하는 내용의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은 제안 이유를 설명하며 "정부는 동남권을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축으로 삼고 산은의 부산 이전을 국정 과제로 추진하면서 공공기관 지정안 고시 등 행정절차를 이미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은의 본점을 부산광역시에 두도록 법률을 개정함으로써 부산광역시가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제대로 갖추도록 하고, 지방 소멸을 방지하는 한편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법안에는 국민의힘 김도읍, 박성훈, 이성권, 정성국, 조승환 의원 등 16명의 여당 의원들도 발의에 동참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2일 오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해단식에서 박수영 남구 당선인이 인사하고 있다. 2024.4.12 handbrother@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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