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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지속…살아난 매수 심리

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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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3분 현재 17틱 오른 104.52를 기록했다. 증권은 2천28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91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65틱 오른 112.8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7천63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5천322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1.16포인트 오른 131.76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100계약 이뤄졌다.

국채선물은 오후에도 오전의 강세 폭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소폭 반등세를 확대했다. 미 국채 2년물은 1.5bp, 10년물은 2.1bp 상승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움직이면 통화 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은 일정 요건을 갖춘 국내은행과도 이종통화 외환 매매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외자운용원은 외환보유액 운용 과정에서 통화별 비중 조정 등 목적으로 이종통화를 매매한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싱가포르나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은행과 거래해왔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미국 지표가 둔화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롱(매수) 심리가 살아난 상황"이라며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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