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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부동산주 강세에 반등

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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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4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 기대에 따른 관련 종목 강세에 반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2.71포인트(0.41%) 상승한 3,091.20을, 선전종합지수는 7.80포인트(0.45%) 오른 1,726.92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의 분위기는 혼조세였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다우지수는 0.30% 하락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11%, 0.56% 올랐다.

이날 중국 내에서는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 증시는 전일 대비 등락을 반복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장중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터파서비스(SZS:300917)의 주가는 장중 9% 이상, 주장산업개발(SHS:600684)의 주가는 장중 3% 이상 오르기도 했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회복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08% 오른 7.2558위안 부근에서 오르내렸다. 개장 때보다 레벨이 소폭 올라갔다.

중국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03위안(0%) 내린 7.108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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