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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작년말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100.4%→93.5%…기준년 개편"(상보)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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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국내총생산(GDP) 기준년 개편으로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큰 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은은 5일 GDP 기준년 개편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우리나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기존 100.4%에서 93.5%로 수정됐다고 발표했다.

GDP 기준년 개편은 국민경제의 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5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개편으로 GDP 추계 기준년이 2015년에서 2020년으로 변경됐다.

개편 결과 지난해 GDP는 2천401조 원으로 이전 통계 기준 2천236조 원에서 큰 폭 증가했다.

이에따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7%포인트가량 하향 조정됐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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