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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상승…美 고용 냉각 소화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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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 미국 고용시장이 둔화했다는 소식을 소화하며 '되돌림' 분위기 속에 소폭 올랐다.

5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80bp 오른 4.341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0bp 상승한 4.7850%를, 30년물 금리는 0.70bp 오른 4.4830%에 거래됐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3.70bp 하락해 4.7810%, 10년 국채 금리는 6.00bp 내려 4.3330%를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구인 건수는 805만9천건으로, 전월 대비 29만6천건 감소했다. 전년 대비로는 180만건 감소했다. 구인 건수가 꾸준히 하향 추세를 그리면서 미국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 강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9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릴 확률을 65.7%까지 높여 반영했다. 일주일 전 45.8%에서 큰 폭으로 뛰었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1포인트(0.02%) 오른 104.161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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