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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폭 확대…외국인 10년 선물 1만계약 순매수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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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폭을 확대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6분 현재 14틱 오른 104.6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천35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천43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2틱 오른 113.15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만49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천94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60포인트 오른 132.24를 기록했다. 오전 중 거래는 10계약 이뤄졌다.

이번주 내내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는 외국인이 이날도 동일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순매수 규모가 1만계약을 넘어섰고, 3년 국채선물의 경우도 1만계약 순매수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간밤 대비 상승하고 있다. 10년물은 1.2bp 올랐고 2년물은 1bp 올랐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늘 오전부터 커브가 계속 스티프닝 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FOMC 직전까지는 큰 틀에서 유사한 추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휴장 이후 금요일이 국고 30년물 비경쟁인수 옵션 행사 마감일인 점도 주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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