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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긍정적 PMI에도 되돌림 하락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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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5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긍정적인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도 전일의 상승분을 되돌리는 장세가 연출됐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5.80포인트(0.83%) 하락한 3,065.40을, 선전종합지수는 20.59포인트(1.19%) 내린 1,706.33을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눈치 보기가 진행됐다. 간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따라가는 움직임은 약했다. 향후 방향성이 불안정하다는 시장참가자들의 인식이 반영됐다.

이는 긍정적 지표에도 매도세가 출현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S&P 글로벌은 5월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52.60과 전월치 52.50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표 발표 이후 오히려 증시는 낙폭을 더했다. 전일 강세를 보였던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포착됐다. 필수 소비재 등 경기와 관련된 부문도 주가가 내려갔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10% 상승한 7.2528위안에서 오르내렸다. 개장 때보다 레벨이 다소 높아졌다.

중국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14위안(0.02%) 올린 7.1097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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