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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생산능력 확대 모색…자회사 VIS, 싱가포르에 팹 건설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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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 NXP 세미컨덕터스와 JV 설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인 TSMC(NYS:TSM)의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인 뱅가드반도체국제그룹(VIS)이 NXP 세미컨덕터스(NAS:NXPI)와 조인트벤처(JV·합작회사)를 설립해 새로운 팹(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VIS와 NXP 세미컨덕터스는 싱가포르에 300mm 반도체 웨이퍼 제조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투자 규모는 78억달러로 알려졌다. 건설은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 팹을 통해 자동차, 산업, 소비자 및 모바일 최종 시장에 칩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2027년에 초기 생산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VIS가 합작회사의 60%, NXP가 40%를 소유한다. TSMC는 VIS의 지분 28%를 보유했다. 이로써 싱가포르에서 확대하는 반도체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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