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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인뱅·지역銀 장점 섞은 전국銀 될 것"…iM뱅크 선포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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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DGB금융그룹이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및 사명 변경에 따른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재탄생한 iM뱅크는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첫 사례"라며 "디지털 접근성, 비용 효율성과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갖춘 지역은행의 장점을 발휘해 대구에 본점을 둔 지역적인 전국은행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iM뱅크는 기업 고객을 위한 관계형 금융 확대 및 전국 점포망 구축, 디지털을 통한 편리한 상품 공급과 포용금융 확대 등 시중은행 전환에 맞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축하한다"며 "전국 은행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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